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다림 모선 (문단 편집) == [[자유의 날개]] == [[중추석|유물]] 임무의 공허의 나락에서 탈다림 집행관 [[니온]]이 탑승한다. {{{#!HTML }}} 탈다림 집행관이 탑승한 기함격의 유닛이지만 캠페인 내에서는 그냥 [[모선(스타크래프트 2)|모선]]이라고만 나오고, 포트레이트도 모델링도 라운델만 빼고 모선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지도 편집기에서 보면 탈다림 모선으로 따로 분류되어 있으며 영웅 유닛에 속해있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아르타니스]]의 [[아이어의 방패]]보단 성능이 떨어지지만 아주 어려움에서는 체력/쉴드 '''1500/1500''' 공격력 '''22x8'''로 아이어의 방패따윈 씹어먹을 정도로 강력해진다. 하지만 가성비는 좀 미묘할 수 있는데, 설정된 가격이 광물과 가스 각각 800씩이다. 기술은 일반 모선과 마찬가지로 은폐장과 소용돌이를 사용하며, 대규모 소환은 웜홀 기술로 차원 도약을 하는 기술로 대체되었다. 이 웜홀 기술이 문제인데, 조금이라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판단하면 즉시 후방으로 후퇴해버린다. 워낙 단단한 체력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 등장하는 임무도 정공법이 강제되는 임무다 보니 이 임무의 핵심 유닛인 다수의 전투순양함을 모아서 상대하는 것이 정석. 일단 교전을 시작하면 유닛이 뭉쳐있다 싶은 곳에 즉시 소용돌이를 시전하며, 교전이 지속되다보면 웜홀을 통해 후방으로 도망치기 때문에 첫 교전에서 잡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 순찰 경로를 잘 피해 유물 보관소에 야마토포를 점사하는 식으로 무시한 채로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나, 분열장 내에서 유닛을 잃지 않는 어려움 업적인 '우주의 왕자', 분열장을 전부 파괴해야 하는 이외의 업적들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거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유닛의 활동 지대를 넓히기 위해 분열장을 최대한 많이 걷어낸 뒤 모선을 유인, 분열장 외곽 지역에서 교전을 유발하여 처치하면 된다. 야마토포를 점사하며 2~3회 정도의 교전을 진행하면 처치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